손의 탄력성, 살집, 무른 정도

2020. 12. 16. 22:20수형학/기본

손이 무른 것은 실제로 성격도 무른 것으로 본다.

결실, 결과를 내는 힘이 약하고 의지가 박약하다.

 

손이 탄력있는 것은 활동적이고, 에너지도 많고, 상황 변화에도 민첩한 것으로 본다.

어느 조직에서든지 적극적으로 임한다.

탄력이 있는 것은 손바닥에 손톱으로 자국을 내보거나 했을 때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손이 단단한 것은 육체적으로 건강하다.

단단한만큼 외부에서 병균이 침입을 하지 못한다.

그만큼 새로운 것에 대한 흡수는 떨어진다.

그러나 자기 주관이 있고, 어느 정도 남의 의견도 존중한다.

 

지나치게 손이 딱딱한 것은 육체적으로 거칠고 힘든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에 유연성이 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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